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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쿠라 작성일20-06-27 13:16 조회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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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생 서울15·경기12·대전2·대구1·전북1명…해외유입 20명

대전서 방문판매업체 여진 지속, 서울서 N차감염 유아도 확진

뉴스1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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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영성 기자,이형진 기자 = 27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51명으로 3일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서울 관악구 소재 왕성교회발 확진자가 20명에 육박했고, 대전에선 여전히 다단계 방문판매업체 관련 확산세가 지속하고 있다.

이 날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코로나19' 국내 총 확진자 수는 이날 0시 기준, 전날보다 51명 증가한 1만2653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중 31명은 지역에서 발생했고, 20명은 해외에서 유입됐다.

누적 사망자 수는 282명으로 전날과 동일하다. 이에 따른 치명률은 2.23%다.

0시 기준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6월10일부터 6월27일까지 '50→45→56→49→34→37→34→43→59→49→67→48→17→46→51→28→39→51명'으로 3일 만에 50명대로 다시 증가했다. 최근 2주일 동안 일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43.1명으로 생활방역체계 기준인 50명에 근접한 상황이다.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4명 증가한 31명을 기록했다. 0시 기준 6월10일부터 6월27일까지 '43→40→43→44→31→24→21→31→51→32→36→40→11→16→31→23→27→31명' 순이다.

신규 격리해제자 수는 145명 급증했다. 방역당국이 지난 25일 0시부터 확진자의 격리해제 기준을 완화한 영향으로 해석된다. 총 완치자 수는 1만1317명, 완치율은 89.44%다. 완치율은 5월26일 91.5%를 정점으로 꾸준히 감소해왔다. 그러나 이번에 신규 격리해제자 수가 확진자 수를 크게 넘으면서 현재 격리치료를 받고 있는 확진자 수는 1054명으로 전날보다 94명 줄었다. 이 수치가 '0'이 돼야 수치상으로 국내 '코로나19' 상황이 종료된다.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 관련 확산세 커져 감염자 20명 육박

지역발생 확진자 31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이 15명, 경기 12명, 대전 2명, 대구와 전북 각 1명씩이다.

서울에선 관악구에 위치한 왕성교회에서 지난 24~25일 확진자 8명이 쏟아진 가운데, 26일 서울에서 9명, 경기에서 2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총 19명으로 또 한 번 교회발 대규모 집단감염 사례가 될지 우려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

첫 확진자는 지난 24일 확진 판정을 받은 30대 여성(관악구 90번 확진자)이다. 이 확진자는 지난 19일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에서 열린 왕성교회 청년부 리더 집중 수련회(교회MT)를 다녀온 후 증상이 발현되어 23일 양지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24일 오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왕성교회측은 최초 확진자가 지난 21일 찬양팀 연습과 4부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파악했다.

전날 확진 사례를 보면, 신림동에 거주하는 23세 남성(관악구 100번)은 지난 21일 왕성교회 예배에 참석한 후 2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역시 신림동에 거주하는 23세 여성과 30세 남성(관악구 101~102번)은 지난 21일 왕성교회 예배에서 왕성교회 지표 환자(첫 환자)인 관악구 90번 확진자와 접촉해 확진됐다.

청룡동에 거주하는 28세 남성(관악구 103번), 난곡동에 거주하는 26세 남성(관악구 104번), 조원동에 거주하는 30세 여성(관악구 106번)은 지난 19~20일 있었던 교회 청년부 수련회(MT)에서 관악구 90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추정된다.

관악구 왕성교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중에선 서대문구 이대부고,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 서울대학교 등에서 근무 혹은 등교자가 있어 이에 따른 추가 감염 확산 우려가 제기된다.

◇대전 방문판매업체 관련 확산세 지속

대전 서구 괴정동 소재의 방문판매업체 관련 확진자는 4명이 추가됐다.

서구 번동 거주 50대 남성(대전 103번)은 지난 25일 확진 판정을 받은 100번 확진자(중구 태평동 거주 50대 여성)와 접촉했다. 100번 확진자는 대전 방판업체관련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둔산전자타운 방문자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서구 만년동에 거주하는 40대 여성(대전 104번) 확진자는 지난 24일 충남 금산 소재 사무실과 식당 등을 다녀오면서 대전 103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추정된다.

전북에서도 대전 방판업체발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다단계 판매업에 종사 중인 전북 익산에 거주하는 65세 여성(전북 26번)이다. 그는 지난 15일 대전 74번 확진자와 사업차 접촉한 후 감염됐다.

대전 방판업체 관련해서 서울에서는 유아 확진자도 발생했다. 동작구 53번 확진자는 동작구 48·49번 확진자의 딸로 감염 경로는 가족간 접촉을 추정된다. 동작구 49번 확진자는 대전 49번 확진자의 아들로, 이들 역시 대전 방판업체 관련 확진자로 분류된다.

이 날 해외발 유입 사례는 20명이다. 검역 과정에서 11명, 경기 5명, 서울 2명, 인천과 충북이 각 1명씩이다. 정부는 지난 4월1일부터 모든 입국자들에 대한 검사 또는 격리를 시행하고 있는 만큼 사실상 정부 통제범위에 들어온다.

누적 확진자 1만2653명의 지역은 대구 6904명, 경북 1387명, 서울 1284명, 경기 1167명, 인천 337명, 충남 166명, 부산 152명, 경남 133명, 대전 104명, 강원 64명, 충북 63명, 울산 55명, 세종 49명, 광주 33명, 전북 26명, 전남 20명, 제주 19명 순이다. 이외 검역과정 누적 확진자는 690명을 기록했다.

누적 의심 환자 수는 124만3780명이며, 그중 121만1261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했다. 검사를 진행 중인 사람은 1만9866명이다.
옥천군보건소, 관내 거주자 1명과 2차접촉자 5명 진단검사 진행
27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1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1만2653명이 되었다. 신규 확진자 51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17명, 경기 17명, 대전 2명, 인천 1명, 충북 1명, 전북 1명, 대구 1명 순이고 검역 과정 11명이다.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27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1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1만2653명이 되었다. 신규 확진자 51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17명, 경기 17명, 대전 2명, 인천 1명, 충북 1명, 전북 1명, 대구 1명 순이고 검역 과정 11명이다.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대전시 동구 거주 30대 남자가 충북 옥천군에 있는 한 업체 직원인 것으로 파악돼 지역에 비상이 걸렸다.

27일 옥천군보건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양성 판정을 받은 대전 105번 30대 남자 확진자가 충북 옥천군 한 업체 직원 10명(관내 1명, 관외 9명)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돼 역학조사와 방역에 들어갔다.

30대 남자는 옥천 직장서 근무 중 마스크를 착용했고 동료들과 구내식당에서 같이 식사한 것으로 전해졌다.파워볼

군보건소는 이날 30대 남자와 직장서 접촉한 관내 거주자 1명과 2차 접촉자 부인 1명과 친구 4명에 대해 검체를 채취, 충북보건환경연구원에 진단을 의뢰한 후 자가 격리 조처했다.

관외에 거주하는 9명에 대해서는 해당 지자체에 통보 조치했다.

군보건소는 이날 해당 업체 곳곳을 소독한 후 폐쇄 조처했다.

검사 결과는 이날 오후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앵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기소 여부 등을 논의한 검찰수사심의위원회가 불기소 권고와 함께 관련 수사를 중단하라는 권고를 내놨습니다.

수사심의위 결정은 구속력이 없어 검찰 수사팀이 기소할 수 있지만, 앞서 열린 8차례 수사심의위 결과에 대해서 검찰이 권고안을 모두 따랐던 만큼 수사팀의 고민이 깊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홍성욱 기자!

수사심의위원회가 이재용 부회장의 손을 들어줬군요.

[기자]
수사심의위원회는 어제 오전부터 대검 15층 회의실에서 9시간 동안 회의를 열고 표결 끝에 과반수 찬성 의견으로 불기소를 권고했습니다.

이와 함께 심의위는 수사 계속 여부에 대한 판단도 수사 중단 의견을 냈습니다.

표결에 참여한 전체 13명의 심의 위원들 가운데 각각 10명 이상이 불기소와 수사 중단 의견을 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수사심의위의 결정은 권고수준이라 구속력은 없습니다.

검찰이 반드시 따라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검찰은 최근 8차례의 심의위 권고를 모두 따랐습니다.

검찰 스스로가 수사의 정당성을 위부 전문가의 평가를 통해 인정받기 위해 도입한 제도인 만큼, 권고안에 반하는 결정을 내리는 것도 상당히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앞서 구속영장 기각에 이어 수사심의위원회의 이 같은 결정으로 검찰 수사팀에게는 큰 타격이 될 전망입니다.

수사팀은 지금까지의 수사결과와 심의위원회 의견을 종합해 최종 처분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앵커]
검찰의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군요.

[기자]
검찰이 심의위 권고대로 불기소 처분할 경우 지난 1년 7개월간 전방위적으로 수사를 벌여온 것이 부실했다는 것을 인정하는 셈이 됩니다.

반대로 기소를 강행하면 검찰 스스로 도입한 제도를 무력화한다는 비판이 예상됩니다.

검찰이 이런 부담을 안고 기소를 한다면 이번 수사심의위의 결론은 향후 이 부회장의 재판에서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수사팀의 입장 이외에 검찰은 추가 공식 견해를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대검찰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인민 생활상 불편, 어쩔 수 없다고 치부 말아야"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북한이 간부들에게 민심을 외면하지 말고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라고 주문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7일 '인민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충복' 제목의 기사에서 "인민들이 느끼는 애로에 대하여 못 본 척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일꾼(간부)으로서 자격을 상실한 사람"이라며 이같이 질타했다.

신문은 강원도 원산구두공장이 손님들의 의견을 세심히 청취한 결과 품질 향상과 판매량 증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게 된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인민들 속에 들어가 그들의 의사와 요구에 귀를 기울이고 거기에서 자기 사업의 공백과 결함을 찾으며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나가는 일꾼이 인민이 좋아하는 일을 더 많이 찾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파워볼게임


북한 원산구두공장의 신발 브랜드 '매봉산'(서울=연합뉴스) 북한 대외선전매체 '조선의 오늘'은 5월 23일 원산구두공장의 신발 브랜드 '매봉산'이 호평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매체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과거 여러 차례 공장을 현지지도하면서 '동명산'이라는 상표 대신 '매봉산'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대외 시장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신발을 생산할 것을 독려했다고 전했다. ['조선의 오늘'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nkphoto@yna.co.kr


원산구두공장의 사례와 달리 주민들의 속사정에 귀 기울이지 않는 행태에는 경고장을 날렸다.

신문은 "현시기 우리 일꾼들이 사업에서 경계해야 할 것은 형식주의"라며 "형식주의는 현실 도피, 민심 외면의 산물로서 이것은 자신을 속이고 인민을 속이며 나아가서는 당을 속이는 씻을 수 없는 죄악으로 된다"고 지적했다.

또 "오늘 부족하고 어려운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라고 하여 그것이 인민들이 겪는 생활상 불편을 어쩔 수 없는 것으로 여기는 그릇된 관점을 정당화하는 방패막이, 구실로는 될 수 없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주어진 조건에 빙자하며 우는소리나 하고 조건이 좋아지기를 기다리며 동면할 때가 아니다"라며 "잠자리에 들어서도 인민의 행복상을 그려보는 일꾼이 당이 바라는 진짜배기 일꾼"이라고 했다.

북한이 간부들의 '친절한 행정'을 강조하고 나선 것은 복지부동하는 윗선에 대해 곱지 않은 주민 여론을 의식했기 때문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태만한 고위층을 엄단하는 모습을 보여 긍정적 반향을 일으키고, 동시에 간부들의 기강을 잡아 내부결속을 꾀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이다.

북한이 올해 초 노동당 정치국 확대회의에서도 부정부패를 이유로 리만건 당 조직지도부장과 박태덕 농업부장을 해임했고, 노동신문 등 관영매체를 통해 간부들의 '갑질' 근절을 촉구한 것도 이런 노력의 연장선이다.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중국 베이징 신파디 시장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보름 넘게 이어지면서 관련 누적 확진자가 300명에 육박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27일 0시(현지시간) 기준 전국 31개 성·시·자치구 내 누적 확진자가 전날보다 21명 늘어난 8만344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지난달 17일 이후 누적 4634명을 유지했다.

지역 감염자는 17명으로 모두 베이징에서 나왔다. 나머지 4명은 해외 역유입 사례로, 광둥 2명, 상하이 1명, 간쑤 1명 등이다.

중국 정부가 코로나19 확진자 공식 통계에 포함하지 않는 '무증상 감염자'는 26일 하루 동안 12명이 추가됐다.

베이징에선 지난 11일 신파디 시장에서 첫 환자가 발생 이후 16일째 집단감염이 지속되는 상황이다. 이번 집단감염에 따른 확진자만 297명에 달한다.

집단감염이 잦아들지 않자 베이징시 당국은 신파디 시장 관련자와 인근 주민, 식당 종업원, 배달원 등 약 300만명을 대상으로 지난 12일부터 열흘간 코로나19 검사를 벌였다.

또 시장 인근 아파트 단지를 모두 폐쇄하고, 베이징 고속도로 이용자들에게 코로나19 음성 증명서 제출을 의무화하는 등 강도 높은 방역 조치를 쏟아내고 있다.

그러나 25~27일 단오절 연휴를 맞아 감염자 수가 다시 급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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