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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쿠라 작성일20-06-30 15:36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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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한용섭 기자] 극심한 스트레스로 쓰러진 염경엽(52) SK 감독이 회복 상태이지만, 제2의 병원에서 재검진을 받으며 ‘더블 체크’로 몸 상태를 확인하기로 했다.

지난 25일 두산과 더블헤더 1차전 도중 덕아웃에서 쓰러진 염경엽 감독은 인천 길병원에 입원 중이다. 실신 직후 병원으로 이송돼 응급 검사를 받고, 입원 후 26일부터는 뇌혈관, 신경계 등 정밀 검사를 받았다.

염 감독은 몸 상태가 많이 회복됐지만 아직도 불편한 점이 있다. 왼쪽 팔, 다리에 저림 현상이 있다.

손차훈 SK 단장은 29일 “뇌, 혈관 검사에서 문제가 없다고 결과가 나왔지만, 감독님이 걸음을 걸을 때 약간 절더라”라고 말했다. 결국 더블 체크를 하기로 했다. 다른 병원에서 재검진을 받기로 한 것이다.

손 단장은 “저림 현상이 있어 다른 병원에서 더블 체크를 한다”며 “감독님의 향후 일정은 두 번째 종합 검진의 결과가 나오면 종합해서 어떤 방향으로 할 지 결정할 것이다”고 말했다.

팔과 다리 저림 현상은 보통 뇌혈관과 영향이 있다. 지금까지 검진 결과에서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왔는데, 몸 상태에 불편한 점이 있어서 더블 체크로 재확인을 하기로 한 것이다.

염 감독은 지난 25일 쓰러진 후 병원에 이송하는 도중 약간이 의식이 돌아왔고, 응급 검사를 받으면서 의식을 회복했다. 가족들과 간단한 대화를 하면서 곧 기력을 되찾았다.

염 감독은 간단한 식사를 하고, 가족과 간단한 대화를 하면서 점차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 하지만 걸음걸이가 완전한 상태가 아니다. SK 구단은 아직 퇴원 일정이나 향후 팀 복귀 일정에 대해서는 여전히 물음표다.

당분간 절대 안정이 필요한 상황이라 복귀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 SK는 이번 주 대구 삼성전, 사직 롯데전으로 연이어 원정 경기를 치른다. 염 감독의 복귀는 힘들다.
[이데일리 장구슬 기자] 서세원·서정희의 딸이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자신의 에세이 출간을 앞두고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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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30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샌프란시스코 이방인’ 책이 다음 주에 출간되면 알게 되시겠지만, 책 내용은 제 일기인 만큼 자극적이지 않을뿐더러 살해니 뭐니 그런 무서운 단어는 들어가 있지 않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제 블로그를 예전부터 지켜보고 계셨던 분들은 이미 아실테지만, 제 일기엔 감정적이고 강한 표현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다”라며 “기사가 쓸데없이 자극적으로 난 걸 보고 속상해서 밤새 한숨도 못 잔 사람으로서 답답해서 한마디 써본다. 이미 오해는 퍼질 만큼 퍼졌겠지만”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눈물이 나네’, ‘차라리 책이 빨리 나오길’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속상한 심경을 토로했다.

자신의 유학 스토리를 담은 ‘동주 이야기’를 통해 작가로 데뷔한 서동주는 자신의 일기를 담은 에세이 ‘샌프란시스코 이방인’를 오는 7월6일 출간한다.

에세이가 출간되기 전부터 아빠 서세원과 관련된 가족사를 솔직하게 고백한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특히 서동주가 서세원과 절연한 사연에 대해 일부 자극적인 보도가 이어졌다.

그 내용에는 “서세원이 어린 시절부터 가정폭력을 일삼았고, 서정희를 폭행한 뒤 쌍방과실로 꾸미기 위해 스스로 몸에 자해 시도를 했다. 또 매 맞은 엄마의 편을 든단 이유로 서동주에게 살해 협박을 했으며, 아빠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기 위해 13살에 미국으로 떠난 서동주는 자립을 위해 매일 이불 속에서 울며 공부했다”는 이야기들이 담겼다.

한편 서동주는 지난 2018년 미국 샌프란시스코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한 후 미국 변호사 시험에 합격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지난해 9월 생각을 보여주는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국내에서 방송 활동을 하고 있다.
KBS 여의도 사옥 여자 화장실에 불법 촬영용 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를 받는 개그맨 A 씨(30)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30일 A 씨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별법상 카메라 등 이용촬영 및 성적목적 다중이용 장소 침입 등의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지난 24일 구속됐다.

경찰 관계자는 “구체적인 수사사항에 대해서는 2차 피해우려 등 피해자 보호를 위해 공개할 수 없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달 29일 서울 영등포구 KBS 본사 연구동 내 여성화장실에서 휴대전화 보조배터리 모양인 카메라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에 A 씨가 이달 1일 경찰에 자진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파워볼엔트리

카메라가 발견된 연구동은 KBS 공개코미디 프로그램인 ‘개그콘서트’ 출연자들이 연습실로 써왔던 곳이다. KBS 공채 출신인 A 씨도 ‘개그콘서트’에 출연해왔다.

경찰은 이후 A 씨 자택을 압수수색해 증거를 확보하고 디지털포렌식 작업을 진행하는 등 수사를 이어 왔다.

한편 A 씨가 활동해 온 개그콘서트는 지난 26일 “잠시 휴식기를 갖는다”며 프로그램을 시작한 지 21년 만에 사실상 종영했다.
입국 직후 안산 유흥주점 가고 강원도 가고..접촉자들 잇단 확진
[서울신문]

안산시는 30일 자가격리 수칙을 어기고 유흥주점 등 곳곳을 돌아다닌 타자흐스탄 국적 30대 여성을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사진은 안산시청사 전경.

안산시는 30일 자가격리 수칙을 어기고 유흥주점 등 곳곳을 돌아다닌 타자흐스탄 국적 30대 여성을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사진은 안산시청사 전경.
경기 안산시에서 최근 닷새간 카자흐스탄 국적 주민 5명이 잇따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 가운데 한 확진자는 자가격리 수칙을 어기고 유흥주점은 물론 강원도 등 곳곳을 돌아다닌 것으로 확인됐다.

안산시는 30일 단원구 고잔동에 거주하는 카자흐스탄 국적의 30대 여성 A(안산 34번 확진자)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8일 확진된 같은 국적의 30대 여성 B(안산 33번 확진자)씨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B씨는 지난 24일 인천공항을 통해 카자흐스탄에서 입국했으며, 27일 검사를 받고 28일 확진돼 현재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다.

안산지역에서는 A씨와 B씨를 포함해 지난 26일부터 이날까지 닷새 사이에 모두 5명(30∼34번 확진자)의 확진자가 나왔다. 모두 카자흐스탄 국적 주민이다.

30번과 31번은 22일, 32번과 33번인 B씨는 24일 같은 항공기 편으로 한국에 들어왔다.

이들 중 B씨는 입국한 날 밤부터 다음 날 아침까지 고잔동과 중앙동 일대 유흥주점을 밤새 돌아다닌 것으로 시 동선 조사 결과 밝혀졌다.

이어 26일 밤에는 강원도 일대를 방문했다가 다음날 새벽에 귀가하기도 했으며, 동선 노출을 피하기 위해 주간에는 집에 있다가 야간 외출 시에는 스마트폰을 집에 두고 나간 것으로 드러났다.

외국에서 입국하면 곧바로 자가격리 상태에 들어간 뒤 3일 이내에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아야 하는 자가격리 수칙을 위반한 것이다.

시는 B씨를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하기로 했으며, 출입국관리사무소에도 이같은 사실을 통보해 차후 강제 출국 등 적절한 조치를 하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B씨가 경유한 유흥주점 등에 대한 방역 소독을 마무리한 가운데 접촉자를 조사 중이다.

안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내외국인 누구라도 자가격리 수칙을 지키지 않으면 강력히 조치할 방침”이라고 “시 방역당국은 외국 국적의 주민들에 대한 방역활동도 대폭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동행복권파워볼
[앵커]

태풍급 비바람이 몰아치며 곳곳으로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강원 영동지역은 내일까지 더 많은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중부지방에 내리는 비는 저녁이면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하윤 캐스터.

[캐스터]

잔뜩 흐린 하늘에 서늘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반소매 차림을 하고 있으니 좀 쌀쌀하다고도 느껴지는데요.

오늘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저녁 무렵까지 비가 이어지는 만큼 우산 챙겨 다니시기 바랍니다.

영동지역은 지난 새벽녘부터 많고 또 강한 비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곳곳으로 시간당 30mm 내외의 장대비가 쏟아지고 있는데요.

가장 높은 단계인 호우경보가 발효 중인 데다가 강풍 특보까지 더해져서 태풍급 비바람이 몰아치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도 매우 거칠게 일고 있는 가운데 강원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폭풍해일주의보도 내려져 있으니까요.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남부지방부터 비구름이 걷히며 중부지방과 경북지역은 오늘 저녁 무렵 비가 대부분 그치겠고요.

동해안 지역은 내일 아침까지 길게 이어지겠습니다.

앞으로 강원 영동지역에 많게는 120mm 이상, 중부지방과 경북 북부지역은 10에서 40mm가량의 비가 더 내리다 그치겠습니다.

서늘한 바람이 불면서 기온 오르는 속도가 더딥니다.

현재 기온 살펴보면 서울은 22.4도, 강릉 19.3도, 광주는 20.4도까지 오르는 데 그치고 있는데요.

아침 기온과 비교해도 크게 차이가 없을 정도입니다.

선선한 날씨 속에 오늘은 얇은 겉옷 챙겨 다니시는 게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광화문광장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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