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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쿠라 작성일20-06-30 15:52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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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문로, 박주성 기자] K리그가 유관중 전환을 준비하고 있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복지부 장관)은 지난 28일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에서는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다는 전제 하에 위험도가 낮은 공공시설과 스포츠 관중 입장이 단계적으로 조치될 것이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프로 스포츠의 관중 입장이 본격적으로 재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프로야구가 본격적으로 유관중 전환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프로축구 K리그도 관중을 받을 준비하고 있다. 물론 아직까지 확정된 것은 없다. 한국프로축구연맹 관계자는 30일 “아무것도 확정된 것이 없다. 코로나 사태가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재난이라 연맹도 문체부와 협의 없이 진행할 수 없다”며 문체부의 지침이 먼저라고 강조했다.

연맹 관계자는 “주말에 문체부에서는 관중 입장을 허용하는 방안을 수립해 주중에 입장 규모를 발표한다고 했는데 아직은 지침이 없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구단에 일주일 정도 준비 시간을 준다고 했으니 이번 주 결정되면 다음 주 금요일 경기부터 관중 입장을 40% 미만 선에서 허용하는 걸 추진하려는 상태”라고 밝혔다.

일단 문체부가 구체적인 날짜와 함께 지침을 내려야 유관중이 가능하다. 연맹 관계자는 “아직 문체부와 구체적인 날짜가 결정되지 않아 아무것도 확정되지 않았다. 기본적인 관중 입장 절차, 착석 방식 등 자세한 내용은 개막할 때 구단 매뉴얼에 포함돼 있다. 거기서 크게 변동은 없는데 방역 지침에 따라 세분화될 건 보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스포티비뉴스=신문로,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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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지연주 기자]

가수 선미가 자신의 팬 결혼식에서 직접 축가를 부른 소감을 밝혔다.

선미는 6월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선미는 팬들의 결혼식에서 직접 축가를 불렀다고 밝혔다. 선미는 "날 14년째 덕질하다가 눈 맞은 두 분이셨다. 그래서 축가로 '가시나'를 불러드렸다. 그런데 두 분도 프로페셔널했다. 결혼식에서 신랑-신부가 응원봉을 흔드시더라"라고 비화를 공개해 청취자에게 웃음을 안겼다.홀짝게임

선미는 스페셜 DJ 유민상에게 "내 덕질 하셔라. 결혼하실 수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방송에 웃음을 더했다.

선미는 지난 29일 신곡 '보라빛 밤'을 발표했다.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태영호 의원, 국민일보 인터뷰…“김정은 친서 차에 둔 것 때문”
“볼턴이 김정은 손으로 김영철 완전히 제끼려 한 것일 수도”


태영호 미래통합당 의원이 국민일보와 인터뷰를 하고 있는 모습. 최종학 선임기자

태영호 미래통합당 의원이 최근 출간된 존 볼턴 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회고록과 관련해 “미국에 특사로 갔던 김영철이 김정은 친서를 차에 놓고 내렸다는 사실이 알려진 것 아니냐”며 “북한 외무성이 뒤집어졌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이 2018년 6월 1차 북·미 정상회담 직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을 만났을 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친서를 차에 두고 내린 사건이 알려져 북한 당국에 비상이 걸렸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태 의원은 지난 2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된 국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사실 여부를 확인해봐야 하지만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오픈되는 것은 북한에 대단히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아래는 일문일답.

-볼턴 전 보좌관 회고록은 어떻게 평가하는가.
“북한은 군부 출신을 미국 특사로 보내 왔다. 원래는 북한 외무상을 보내야 정상인데 김정은의 미국 특사는 항상 군인 출신이다. 북한이 대미 관계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군사적 적대관계 해소다. 김정은이 싱가포르에서 트럼프를 만났을 때에도 한·미 연합군사훈련을 하지 말라고 요구하지 않았나. 이런 메시지를 부각시키려면 민간인이 가면 안 된다고 보는 것이다. 그런 이유에서 군부 출신 김영철을 보냈는데, 백악관에 들어가면서 좀 긴장했던 것 같다.”



-친서를 차에 두고 온 것은 징계 사유가 될 수 있나.
“북한에선 특사를 다녀온 사람이 잘한 것도 보고해야 하지만 무엇을 잘못했는지도 이실직고해야 한다. 김정은의 기분 상태에 따라 (징계 여부가)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 북한 시스템에선 사람의 생명이 왔다갔다하는 문제라는 사실을 볼턴 전 보좌관이 알면서도 쓴 것 같다. 이번 기회에 김영철을 아예 김정은 손으로 제끼려고 하는 것일 수도 있다.”

-11월 미국 대선 전까지 북한이 군사적 긴장 수위를 높일 것으로 보는가.
“중국의 쌀이 북한에 도착할 때까지는 긴장 수위를 높일 수 있다. 조금 두고보면 중국이 협력 물자를 북한에 보낼 것이다. 중국은 항상 북한을 들여다보면서 어느 때가 제일 급한 모퉁이인지 보고 있다. 북한이 허기져 죽게 됐다 싶을 때 협력 물자를 주는 것이다. 그래야 북한이 컨트롤되고 지렛대가 된다.”

-태 의원은 당적이 노동당에서 통합당으로 바뀌었다.
“극에서 극으로 바뀌었다. 지금은 대한민국 국회의 동작 원리나 관행, 초선의원으로서 갖춰야 할 것 등에 대해서 흐름도 지켜보고 학습하는 단계다.”


태영호 미래통합당 의원. 최종학 선임기자파워볼사이트

-더불어민주당이 상임위원장을 단독선출했다. 어떻게 생각하나.
“미래통합당이 총선에서 42% 지지를 받았는데 이런 국민들의 의사는 무시해도 되나. 대단히 심각한 상황이다. 논점은 민주당이 운전하는 국회라는 자동차에 같이 타고 갈 것이냐, 아니면 차에서 내리겠느냐다. 야당 역할은 운전자가 올바른 길로 가도록 하든가 브레이크라도 밟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 옆에 앉아서 덜렁덜렁 타고 갈 바에야 내리는 게 낫지 않느냐는 의견이 당내에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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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한화 이글스 장시환과 KIA 타이거즈 임기영이 팀의 3연패를 막기 위해 나섰다.

30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는 KIA와 한화의 시즌 4차전 경기가 열린다.

올시즌 임기영은 지난 2017년의 영광을 재현할 기세다. 주무기인 체인지업이 완전히 되살아났다. 시즌 첫 두 경기에서 다소 부진했지만, 지난 5월 21일 롯데 자이언츠 전 8이닝 1실점 이후 승승장구다. 이날 이후(롯데 전 포함) 임기영의 성적은 6경기 4승1패, 35⅓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2.29의 호성적을 거뒀다. 브룩스와 더불어 KIA를 이끄는 원투펀치로 활약중이다. 6월만 따지면 4경기에서 3승, 평균자책점은 2.01로 더 낮아진다.

장시환으로선 지난 5월 13일 이후 48일만의 KIA 전 등판이다. 당시 이민우와 맞대결을 펼친 장시환은 6이닝 4실점(3자책)으로 역투했지만, 팀은 3대4로 패했다. 장시환으로선 2대0으로 앞서가던 3회 내야 실책과 볼넷, 폭투로 안타 하나 없이 추격을 허용한 점이 아쉬웠다. 이날 양팀 선발투수를 제외한 불펜은 모두 무실점 계투를 펼친 만큼, 장시환에겐 더욱 뼈아픈 패배였다.

하지만 장시환은 6월초 사령탑 교체와 함께 이뤄진 퓨처스 생활을 통해 컨디션을 회복했다. 1군 복귀 후 2경기에서 5이닝 2실점, 5이닝 1실점으로 준수한 피칭을 펼쳤다. 특히 지난 24일 삼성 라이온즈 전에는 5이닝(1실점) 동안 116구라는 많은 투구수를 기록했지만, 그만큼 위력적인 구위로 삼진 9개를 잡아내는 인상적인 활약을 선보였다.

KIA로선 6월 들어 이어오던 좋은 분위기가 지난 주말 키움 히어로즈 전에서 끊겼다. 특히 패배한 두 경기가 에이스 브룩스와 양현종을 출격시키고도 타선의 부진으로 인해 0대2, 0대1로 패한 점이 속상한 부분. KIA 타선은 지난주 팀 타율 2할1푼4리(126타수27안타)로 리그 최하위를 기록, 마운드에 큰 부담을 안겼다. 한화 전을 통해 분위기 반등을 이뤄내야한다.

반면 한화는 지난 14일 18연패를 끊은 두산 베어스 전 이후 4연속 루징 시리즈를 기록 중이다. 장시환은 시즌 첫 경기 첫 승 이래 7경기 동안 승리 없이 4패만 기록 중이다. 팀의 연패 탈출과 더불어 스스로의 터닝포인트가 필요하다. 주간 팀타율 1위(2할9푼2리)로 득점 6위(28점)에 그쳤던 한화 타선이 어떤 집중력을 보여주느냐가 관건이다.파워볼엔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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